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주택가격 결정요인

지금까지의 주택가격 결정은
인구와 위치 그리고 금융(돈)으로
결정되었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메리언 샐즈먼의 예측처럼
직장과의 거리, 연료비등의 보유비용,
편의성을 충족시키는 문화가
주택가격을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이동하면서 보내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서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기후변동이 심하기에 연료비등을 포함한
보유비용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문화를 포함한 편의성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기에
일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것을 1줄로 줄인다면
소형아파트로 직장가까우면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곳을 대출은 적게해서 
택해라겠지요.

<참고>
2011년 8월 8일 올렸던 글인데
괜찮은 내용이여서 다시 올려봅니다.
http://blog.naver.com/kord1/150115643739






일본에 대한 연구는 논문등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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