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일요일

고덕면사무소가 쓸쓸해 보이는 이유

고덕면초등학교를 비롯한 빌라와
주변 건축물들이 철거가 완료되면서
고덕면사무소만 덩그러니 남아 있어서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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